생활문화예술1 살아숨쉬는 생활문화예술, 인천문예전문학교 중소기업청은 오는 2013년까지 '참살이' 서비스 일자리를 3만개 구축하겠다고 발표한데 이어 관련업계 보증지원 규모는 50억원이 늘어난 250억원으로 책정했다고 밝혔다. '참살이'는 웰빙의 순우리말로 플로리스트, 푸드스타일리스트, 커피바리스타 등 창조적인 감각과 감성, 실용성 등을 중시하는 현재 대중들의 수요에 따라 함께 발전하고 있는 생활문화예술 분야이다. 이 분야는 현장에서 습득한 노하우와 실무능력이 특히나 중요하기 때문에 뛰어난 커리큘럼과 산학협력을 통한 현장실무 등을 지도할 수 있는 체계적인 교육기관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생활문화예술 특성화 교육기관으로 알려진 인천문예전문학교(www.icac.ac.kr, 인천시 부평구, 학장 정지수) 관계자는 "재학생을 대상으로 각 분야의 산학협력 기업에서 .. 2011. 1.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