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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엔테이션10

인천문예전문학교의 특별한 오리엔테이션 해마다 발생하는 대학 오리엔테이션의 음주사고에 이어 얼마 전 성행위를 연상시키는 음주게임을 벌인 한 대학의 오리엔테이션이 논란이 되고 있다. 오리엔테이션은 이제 막 고등학교를 졸업한 신입생들의 학교에 빨리 적응하고 새로운 형식의 학업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시스템으로 시작했지만, 점점 그 의미가 퇴색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그러나 폐쇄적인 집단으로 변모해가는 대학가에도 새바람을 불러일으키는 당찬 학교의 행보가 이목을 끌고 있다. 인천시 부평구에 위치한 인천문예전문학교의 (www.icac.ac.kr, 학장 정지수) 오리엔테이션은 전교생이 참석하는 한바탕 축제의 장과 학과별로 알차게 채워지는 전공단위 오리엔테이션으로 두차례 열린다. 지난 3일부터 이틀간 진행되는 학과별 오리엔테이션은 입학 후 실제로 수업.. 2011. 3. 31.
2011학년도 1학기 두근두근 첫수업! 3월 7일, 인천문예전문학교의 2011학년도 첫 수업이 시작되었습니다. 낯선 스튜디오에 조심스럽게 들어서는 신입생들의 설레임과 좀 더 깊이 있는 공부를 향한 재학생들의 열정이 가득한 개강 첫 날 이었습니다. 각 클래스마다 강의의 개요와 한 학기동안의 교육 방향을 함께 공유하는 시간을 통해 이번 학기의 학업을 기분 좋게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2011. 3. 7.
2011학년도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파티이벤트학부' 지난 3월 4일, 인천문예 파티이벤트학부 신입생을 위한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되었습니다. 파티플래너과, 웨딩플래너과, 뷰티플래너과 각각의 개별 오리엔테이션도 이루어져 신입생들에게 학업을 시작하기 전 유익한 가이드라인과 재학생 선배들 및 교수님들과의 기분좋은 첫만남의 시간을 선사할 수 있었습니다. 2011. 3. 7.
2011학년도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커피바리스타과' 지난 3월 4일, 인천문예전문학교 커피바리스타과 오리엔테이션이 있었습니다. 국내 최대 규모의 커피바리스타과 신입생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학업에 대한 빠른 적응과 학교생활을 위한 전반적인 이해를 도울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2011. 3.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