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딩플래너학과 [ 꽃작품 표현실습 class ]
웨딩플래너학과 [ 꽃작품 표현실습 class ] 웨딩플래너학과 학생들의 '꽃작품 표현실습' class 사진과 함께 포스팅을 시작합니다. ^^ 웨딩플래너학과에서는 웨딩이벤트 기획, 연출, 웨딩드레스, 웨딩 메이크업, 웨딩 헤어, 웨딩예식, 웨딩혼수, 웨딩부케, 웨딩플라워 등등 다양한 수업을 듣게 되는데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웨딩 공간의 분위기를 사랑스럽게 채워주는 웨딩 플라워와 신부님을 돋보이게 해주는 웨딩부케 등등 플라워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봅니다. ^^ 웨딩부케는 과거 다산의 상징으로 실크리본과 벼이삭을 들고 식장에 입장하던 것에서 발전해왔답니다. ^^ 18세기부터 흰 꽃으로 만든 부케가 시작되었는데요, 19세기 후반, 빅토리아 여왕 시대에는 빅토리아 로즈가 유행했다고 합니다~ 요즘에는 신부님의 얼굴형..
2011. 1.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