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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2

[중앙일보] 송원경 교수의 무궁무진 밀가루 요리 [중앙일보] 송원경 교수의 무궁무진 밀가루 요리 밀가루의 변신은 무궁무진하다. 반죽을 어떻게 하느냐, 어떤 재료를 넣느냐에 따라 요리가 다양해진다. 쫄깃하게 씹히는 맛은 무더위로 잃어버린 여름철 입맛을 되찾기에 충분하다. 주부 김수희(36·양천구 목동)씨는 밀가루 요리를 자주 한다. 수제비와 국수를 즐기는 가족을 위해서다. 그러나 반죽을 할 때 잘 치대지지 않는 데다 끓이고 나면 흐물흐물 늘어져 요리를 망칠 때가 있다. 인천문예전문학교 송원경 교수(푸드 스타일리스트)는 “밀가루 요리의 맛은 쫄깃한 식감이 좌우한다”며 “이는 회분율에 따라 달라진다”고 설명했다. 회분율은 밀을 태우고 남은 성분을 일컫는데 밀의 종자나 재배 조건에 따라 다르다. 밀 전체는 1~2%, 배유(밀 속살) 부위는 0.3~1.0%, .. 2010. 6. 22.
푸드스타일리스트과 - 중앙일보 푸드스타일링 촬영 푸드스타일리스트과 - 중앙일보 푸드스타일링 촬영 지난 6월 11일, 인천문예 ‘Styling Studio Ⅲ’에서 푸드스타일리스트과 송원경 교수님께서 진행한 ‘중앙일보’의 푸드스타일링 촬영이 있었습니다. 푸드스타일리스트과 학생들이 어시스트로 참여하여 현장실무를 익힐 수 있었던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푸드스타일리스트과 - 중앙일보 푸드스타일링 촬영 2010. 6.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