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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란츠2

플라워디자인과 - 플로리스트의 꽃다발, 꽃바구니, 꽃포장 플라워디자인과 - 플로리스트의 꽃다발, 꽃바구니, 꽃포장 인천문예 플라워디자인과 학생들이 수업시간에 만든 작품들 이랍니다. ^^ 예비 플로리스트로서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실습을 하면서 플라워디자인과 학생들의 꿈을 이루어나가고 있지요. ^^ 플라워디자인과 학생들이 수업시간에 만든 "꽃 포장" 작품입니다. ^^ 보통 상자 포장에는 리본을 달지만 생일선물이나 웨딩선물같은 특별 한 선물에 이렇게 멋진 플라워 데코레이션을 하면 정말 좋겠죠? 플라워디자인과 학생들이 연출한 이 작품은 파스텔 톤의 플라워를 잘 조화시켜서 멋진 포장을 완성했답니다. ^^ 플라워디자인과 학생들이 연출한 풍성한 꽃바구니 입니다. ^^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해도 좋을 것 같구요~ 맨드라미, 국화 등등 황색 계열의 플라워를 잘 조화시켜서 굉장.. 2010. 5. 20.
플라워디자인과 - 플로리스트의 "크랑츠" 플라워디자인과 - 플로리스트의 "크랑츠" 예비 플로리스트들의 '크랑츠' 실습 모습을 담아봤답니다! 플라워디자인과에서는 함께 작품을 만들면서 동기들로부터 영감도 얻고 서로 자극이 되는 Win-Win Study를 하고 있지요~ 크랑츠 (Kranz) 링 형태의 플라워디자인 작품을 '크랑츠' (영어로 리스-wreath-)라고 한답니다. 링은 처음과 끝이 연결되는 상징적인 의미로 '영원'을 의미하지요. ^^ 때문에 크랑츠는 장례행사에 빠지지 않는 중요한 상징적인 존재랍니다. 우리 예비 플로리스트 학생은 철사를 엮어서 크랑츠를 만들고 있네요~ 크랑츠는 기본적으로 원형을 가지고 있지만 만드는 방법에 따라서 종류가 조금! 나뉜답니다! 크랑츠의 종류는 바로바로~ 원형의 틀(철사)을 감아서 만드는 형태, 오아시스에 꽂아서.. 2010. 4.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