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랑츠1 플라워디자인과 - 플로리스트의 "크랑츠" 플라워디자인과 - 플로리스트의 "크랑츠" 예비 플로리스트들의 '크랑츠' 실습 모습을 담아봤답니다! 플라워디자인과에서는 함께 작품을 만들면서 동기들로부터 영감도 얻고 서로 자극이 되는 Win-Win Study를 하고 있지요~ 크랑츠 (Kranz) 링 형태의 플라워디자인 작품을 '크랑츠' (영어로 리스-wreath-)라고 한답니다. 링은 처음과 끝이 연결되는 상징적인 의미로 '영원'을 의미하지요. ^^ 때문에 크랑츠는 장례행사에 빠지지 않는 중요한 상징적인 존재랍니다. 우리 예비 플로리스트 학생은 철사를 엮어서 크랑츠를 만들고 있네요~ 크랑츠는 기본적으로 원형을 가지고 있지만 만드는 방법에 따라서 종류가 조금! 나뉜답니다! 크랑츠의 종류는 바로바로~ 원형의 틀(철사)을 감아서 만드는 형태, 오아시스에 꽂아서.. 2010. 4.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