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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올로 데 마리아2

파올로 데 마리아 (Paolo De Maria) 셰프 특별강의 인천문예전문학교 데몬실에서 파올로 데 마리아 (Paolo De Maria) 셰프 초청 특별강의가 열렸습니다. 이번 강의는 파인애플을 곁들인 닭요리와 리조또 요리의 조리법 및 시연을 내용으로 채워졌습니다. 봄날의 따뜻한 느낌이 가득 느껴지는 메뉴와 더불어, 인천문예인의 뜨거운 학구열이 가득했던 열정적인 시간이었습니다. 2011. 4. 12.
인천문예전문학교 파올로 교수, 서울명예시민 돼 인천문예전문학교 파올로 교수, 서울명예시민 돼 푸드스타일리스트, 한국의 요리교육 공로 인정 서울시는 10월 28일, 시의 발전과 한국문화 홍보에 기여한 외국인 17명에게 명예시민증을 수여했다. 이탈리아 정부 공식인정 수석셰프 '파올로 데 마리아(인천문예전문학교)'교수, 한옥 지킴이 '피터 바돌로뮤', 인도 출신의 한국사학자인 '판카즈 모한'교수, 한방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려온 '라이문트 로이어'의사 등이 포함됐다. 파올로 데 마리아(Paolo de Maria) 교수는 "한국에 좀 더 다양한 외식문화를 소개하고, 한국의 요리 꿈나무들을 가르칠 수 있는 기회는 나에게도 영광이다"라며,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 있는 한국의 외식산업에 큰 감명을 받고있다고 전했다. 파올로 교수는 국내에서는 최초로 인천문예전문학교의.. 2010. 11.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