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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소개/ic

셰프, 티마스터, 뷰티플래너… 잇따른 인천문예전문학교 특강

by 애브리데이 라이프 2011. 5. 27.

왼쪽부터 식공간연출 전문가 오찌아이 나오코, 티마스터 정승호, 샘 킴(Sam Kim) 셰프

 

MBC 드라마 <파스타>의 주인공 샘 킴(Sam Kim) 셰프가 지난 4 17일 인천문예전문학교 (인천시 부평구, www.icac.ac.kr, 학장 정지수)를 찾았다.

 

호텔외식조리과와 푸드스타일리스트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정통 이태리 파스타 3가지 메뉴를 지도한 이번 특강에서는 샘 킴 셰프의 진솔한 요리 인생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학생들의 반응이 뜨거웠다.

 

샘 킴 셰프 뿐만 아니라 일본 식공간연출의 거장 오찌아이 나오코 명예교수와 오늘의 보나세라 (Bounasera)를 있게 한 파올로 데 마리아 (Paolo De Maria) 셰프는 정기적으로 인천문예전문학교를 찾고 있다.

 

오는 20일에는 국내 1호 티마스터 정승호 교수의 특강이 예정되어 있다.

 

정승호 티마스터는 국내 1호 바리스타로 유명한 커피바리스타과 이동진 교수와 함께 식음료 분야의 새로운 전문가를 지도할 예정으로, 깊이 있는 차()문화와 와인, 커피에 이르는 폭넓은 식음료 분야를 교육한다.

 

이외에도Brigita&Co 웨딩컨설팅 대표 이지현 교수, 남규리·최여진·정준호 등 스타들의 스타일링 베테랑인 임은숙 교수, SFAA Seoul Collection 패션쇼 스타일링 등 토털 뷰티 스타일리스트 강지훈 교수 등 특강을 통해 인천문예전문학교와 인연을 맺은 수많은 명사들이 미래의 전문가를 지도하고 있다.

 

한 분야의 거장으로 알려진 전문가들이 잇따라 찾는 인천문예전문학교는 풍부한 실습수업과 생생한 현장실습, 미국·이태리·프랑스 등 세계 각국의 해외연수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열정으로 가득찬 재학생들의 높은 수준 때문에 명사들이 찾는 학교로 유명하다.

 

인천문예는 올해 첫선을 보인 3단계 입체 캠퍼스 교육을 통해 기초실습 수업의 제1캠퍼스 ICAC, 원어민 실용영어회화 수업의 제2캠퍼스 ICEV, 현장실무 트레이닝의 제3캠퍼스 Theme Park까지 특성화된 캠퍼스에서 더욱 깊이 있는 전공실력을 갖춘 전문가가 배출될 것으로 기대된다.

 

오는 5월 말일까지 수시분할모집을 진행하는 인천문예전문학교는 성적반영 대신 학생의 적성과 인성을 심층 평가하는 100% 입학사정관제를 통해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문의:1588-8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