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와 전통으로 미래를 바꿔가는 인천문예전문학교

밝은 미래는 탄탄하게 쌓여온 역사와 깊이있는 전통으로부터 비롯된다는 말을 직

접적으로 입증하고 있는 인천문예전문학교 (인천시 부평구, www.icac.ac.kr, 학장 정지수)가

오늘(30일) 창립 27주년을 맞으며 새로운 교육에 각오를 다지고 있다.

 

한국의 교육계에 매번 새로운 흐름을 창조해온 인천문예전문학교는 (재)글로벌에듀 소속의

다른 교육기관과 함께 명실공히 창조적 교육의 선두주자로 인식되고 있다.

 

2011학년도를 맞아 대대적인 학부개편을 통해 효율적인 교육지도와 전공과 전공 사이의

유기적인 연계로 폭넓고 실용적인 학문의 발전을 도모하면서, 27년의 교육역사를

미래형 교육으로 발전하는 기반을 마련했다.

 

인천문예전문학교는 전문학교 최초로 푸드스타일리스트과, 파티플래너과, 웨딩플래너과 등

생활문화예술 특성화 학과를 개설하여 감성과 에코라이프를 위한

인재를 육성하는 교 육의 체계를 세워왔다.

 

실습수업을 80% 수준으로 편성하고 산업현장의 권위있는 기업들과의 산학협력을 통해

현장실습 및 인턴십 프로그램을 구축하여 실무형 인재를 배출하는 교육 인프라의 시작점이다.

 

또한 인천영어마을(ICEV)의 원어민 실용영어회화 수업으로 회화 트레이닝을 실시하고,

이어서 해외의 명문학교와의 교육 교류 및 연수 프로그램으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한다.

 

창립 27주년을 맞아 한국의 외식문화와 식공간 연출의 흐름을 발전시키고, 자연과 하께하는

에코라이프 및 삶의 질을 더욱 향상시킬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와 마인드를 갖춘 트렌드 리더를

지향하는 인천문예전문학교의 행보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