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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소개/ic

전문학교 생활문화예술, '문예' 트렌드의 시작

by 애브리데이 라이프 2010. 11. 2.


전문학교 생활문화예술, '문예' 트렌드의 시작

'문예창작'에서 '문화예술'로 변하는 감성시대



 
 감성 마인드, 감성 마케팅, 감성 브랜드... 감성이 주류를 이루는 시대에 생활과 문화와 예술이 혼합되어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우리에게 '문예'라는 단어는 '문예창작'의 뜻으로 이해되곤 했으나 최근들어 "문화예술"이라는 새로운 인식의 틀을 만들어가고 있다.

 

식문화, 대중문화, 결혼문화 등 광범위한 분야를 아우르는 '문화'라는 단어와 음악, 미술, 문학 등을 포함하는 '예술'이라는 단어가 합쳐져

'문예'라는 약자로 불리게 된 것은 불과 몇년 전의 일이다.

 

2004년 국내 최초로 생활문화예술 특성화 전문학교를 설립하고 학교 이미지에 맞는 콘셉트로 교명을 변경한

인천문예전문학교(인천시 부평구, www.icac.ac.kr, 학장 정지수)가 그 좋은 예로 이제 사회 각 분야에서는 '문예'라는 단어가

또다른 트렌드로 익숙해지고 있다.

 

또한 인천문예전문학교가 처음으로 문예(문화+예술)라는 단어를 사용하여 특별한 교명으로 자리잡으면서,

이제는 각 지역에 위치하고 있는 문예회관을 비롯하여 문화예술을 교육의 모토로 잡고자 하는 수많은 교육기관들이

앞다투어 문예대학교, 문예교육원, 문예학교 등의 이름으로 '문예'라는 단어를 교 육의 전면에 내세우는 것을

지켜볼 수 있다.

 

트렌드는 이제 한 시대를 아우르는 창조의 시작이다.

 

창조적 교육을 바탕으로 생활문화예술의 새로운 시대를 열어가는 인천문예전문학교는

80%에 육박하는 실습교육과 해외 명문학교와의 독점 교육협력을 통한 전공별 해외연수 프로그램을

실시하여 명실공히 생활문화예술 교육계의 거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