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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소개/ic

전문학교 취업비법? 생생한 명사특강!

by 애브리데이 라이프 2011. 6. 1.

▲ 실무에 강한 인천문예전문학교 학생들의 ICEV 파티 실습

점점 악화되는 취업난 속에서도 전공을 살려 사회에 진출하는 전문학교 졸업생들의 활동에 수험생은 물론 대학생, 대졸자, 직장인까지도 전문학교로 입문하고 있다.

취업을 목표로 하는 커리큘럼을 기본으로 전문학사 혹은 학사학위를 취득하기 때문에 학력과 실력을 동시에 겸비할 수 있는 장점이 부각되는 것이다.

많은 전문학교가 일반 4년제 대학교에서는 아직 시도되지 않은 21세기형 유망직업을 교육하는 만큼, 실습중심의 창의적인 수업을 진행한다.

그 중에서도 인천시 부평구에 위치한 인천문예전문학교(www.icac.ac.kr, 학장 정지수)는 각 분야의 최고권위 교수진을 확보해 양질의 수업을 실시하고, 최신 트렌드를 발빠르게 교육하기 위해 정기적인 명사 특강을 진행한다.

2011학년도 상반기 동안에만 해도 MBC TV드라마 '파스타'의 주인공 샘 킴(Sam Kim) 셰프의 파스타 특강, 이태리 정부 공식인정 셰프 파올로 데 마리아 교수의 이태리 요리 특강, 한국고전머리협회 손미경 회장의 고전머리 특강 등 각 분야 거장의 노하우를 학생들에게 전했다.

정기적인 명사특강을 통해 전공업계의 빠른 트렌드 변화를 효과적으로 클래스에 도입하는 시스템은 학생들에게도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인천문예전문학교 학생들이 졸업 후 재교육 없이도 자신의 역량을 제대로 발휘하여 사회에 진출하는 현상은 실무를 중심으로 하는 커리큘럼 속에서도 명사 특강이 중요한 원인으로 보인다.

오는 6월에는 국내 1호 티마스터 정승호 교수의 티마스터 특강이 열릴 예정으로, 전과정 이수자에게는 티마스터 디플로마가 수여된다.

생활문화예술 특성화 학교인 인천문예전문학교는 푸드스타일리스트, 파티플래너, 웨딩플래너, 커피바리스타 등 10여개 전공을 운영 중이다.

국내 1호 개인 파티플래너 정지수 학장이 진두지휘하는 교수진은 국내 1호 커피바리스 이동진 교수, 일본 식공간연출 거장 오찌아이 나오코 명예교수, 국내 1호 남성 푸드스타일리스트 박용일 교수, 세계적인 중국요리의 대가 여경래·경옥 형제교수 등 화려한 이력을 자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