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워디자인과 - 다양한 소재의 꽃다발 (플로리스트 작품)

플라워디자인과 - 다양한 소재의 꽃다발 (플로리스트 작품)

 

플로리스트의 가장 기본은 아무래도 꽃다발이 아닐까 싶어요~

입학식과 졸업식, 혹은 연주회나 전시회, 아기의 탄생과 생일까지

생활속의 축하를 위한 자리에는 꼭 빠지지 않는 것이 바로 꽃다발이죠!!

플라워디자인과에서도 가장 기본적으로 꽃다발 교육을 하고 있는데요,

예비 플로리스트 학생들의 작품은 어떨지 한번 살펴 볼까요!?

 

 

 

노란장미가 가장 먼저 눈에 띄는 작품이네요~

노란장미의 꽃말은 '질투'라고 하던데, 노란장미를 선물할 때는

조심해야겠어요~ 플라워디자이너의 다양한 아이템과 아이디어로

멋진 작품을 완성했답니다!

 

 

 

이 작품을 만든 플로리스트는 한국의 멋을 사랑하는가봐요~

훈민정음을 입은 프레임으로 독특한 작품을 만들었군요!!

플라워디자인과에서는 틀에박힌 실습보다는 자신만의 창의력과

아이템을 끌어낼 수 있도록 자유로운 분위기를 가지고 있답니다!

 

 

 

맨드라미와 카네이션, 해바라기와 장미까지!~

자칫 어울리지 않을 수도 있는 플라워들을 정말 조화롭게 연출했네요!

이 작품을 연출한 플로리스트는 과감하면서도 구성을 잘 아는 친구 같은걸요!!

플라워디자인과에서도 각자의 개성과 특색을 나타내는 작품을 보면

누구의 작품인지 알 수 있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