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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조리과 - 휘시뮤니엘 (fish meumiere)

by 애브리데이 라이프 2010. 5. 11.

호텔조리과 - 휘시뮤니엘 (fish meumiere)

 

호텔조리과 학생들이 양식조리 수업시간에 휘시뮤니엘 실습을 했답니다.^^

생선요리는 정식에서 스프다음에 이어지는 음식으로 요즈음에는 정찬이 아니면 생선요리를 생략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하나의 훌륭한 주요리로 제공되기도 한답니다. ^^ 호텔조리과 학생들이 실습하는 모습들을

한번 살펴볼까요?

 

 

 

치즈를 다듬고 있는 호텔조리과 학생의 모습입니다. ^^ 요리사는 기본기가

탄탄해야 훌륭한 음식을 만들 수 있는데요 칼 잡는 법 부터 야채 고르는 법,

요리를 만들고 나서 뒷정리까지 기본이 되어 있어야 훌륭한 셰프로 성장할 수 있을거에요~

우리 호텔조리과의 학생은 단정한 유니폼부터 자세가 나오는 것 같은걸요? ^^

 

 

 

생선손질 시범을 보이지는 호텔조리과 교수님이랍니다~ 꺅//

너무너무 멋지지 않나요~? 생선은 단백질이 풍부해서 건강에도 좋고 맛도 좋답니다.

조리방법이 매우 다양하고 조미료와 향신료의 사용으로 맛을 증진시킬 수 있지요. ^^

생선을 잘 다듬어서 호텔조리과 학생들의 손길을 거치면 아주 맛있고 멋진

요리가 완성될거에요//

 

 


교수님께 배운대로 실습하고 있는 호텔조리과 학생의 모습이네요. ^^

뮤니엘(Meuniere)은 생선요리 방법의 하나로 보통 버터구이라고 한답니다.

휘시뮤니엘(Fish meumiere)의 유래는.....

방앗간을 운영하던 뮤니엘이라는 여자가 생선을 맛있게 요리할 방안을 모색하던중, 밀가루를 생선에 입혀

버터에 지져먹은것에서 유래된것으로 프랑스 노르망디지방의 대표적인 음식이라고 하네요.^^

호텔조리과 학생들은 음식의 유래를 이해하면서 고유의 맛을 내기위해

열심히 공부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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