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조리학과 - 티라미스, 케이준 샐러드, 오믈렛
인천문예 호텔조리학과 학생들이 양식조리 실습시간에 만든 작품들 입니다. ^^
브런치로도 아주 좋을 메뉴들을 만들어봤는데요, 호텔조리학과 학생들이 만든 메뉴는
티라미스와 케이준 샐러드, 오믈렛 세가지 메뉴랍니다. ^^
그럼, 호텔조리학과 학생들이 만든 작품들을 살펴볼까요~?
하트모양 코코아 가루가 귀여운 티라미스 입니다. ^^
티라미스는 이탈리아의 디저트 중 하나랍니다.^^ 커피에 적신 사보이아르디 및
마스카르포네 크림(크림 치즈의 일종)으로 만드는데요, 이탈리아 베네토 주 트레비소의 "르 베셰리" 레스토랑에서
처음 만들었다고 하네요.^^ 호텔조리학과 학생들이 만든 티라미스는 어떤가요? 아주 달콤하고
부드러운 느낌이 전해지는 것 같네요~//
호텔조리학과 학생들이 만든 두번째 메뉴는 케이준 샐러드랍니다. ^^
허브가루를 함께 튀긴 담백한 치킨이 향긋해 보이네요. ^^ 메추리알과 함께
양상치를 맛있게 얹은 샐러드가 먹음직 스럽네요! 호텔조리학과 학생들의 솜씨가
날로 향상되는 것 같네요~
호텔조리학과 학생들이 만든 마지막 메뉴는 오믈렛이랍니다. ^^
노릇노릇하게 구워낸 부드러운 오믈렛과 구운 당근을 함께 곁들여서 비타민도
함께 섭취할 수 있는 메뉴랍니다. ^^ 호텔조리학과 학생들이 부채모양으로 연출한
모양이 굉장히 독특하네요! 호텔조리학과 학생들은 조리실습 뿐만 아니라
푸드스타일링 실습도 함께 공부하고 있답니다//
인천문예 호텔조리학과 "태국 Blue Elephant Cooking School 해외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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