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경연대회를 휩쓰는 전문학교의 비법!

요리경연대회를 휩쓰는 전문학교의 비법!

 

최근 개최되었던 요리경연대회를 돌아보면 참가하는 학생들의 실력과

창의력이 점점 높아지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전문가 수준 못지않은 학생들 사이에서 대회수상의 비결은 단연

끊임없는 연습과 실무위주의 공부에 있다고 할 수 있겠다.

이러한 가운데 탄탄한 커리큘럼을 바탕으로, 연속적인 수상결과를 보이고 있는

인천문예전문학교(인천시 부평구, 학장 정지수, www.icac.ac.kr)

호텔조리학과 학생들의 행보가 주목을 끌고 있다.

지난 2010년 10월 7일, 대구광역시 엑스코(EXCO)에서 개최되었던 <대구음식관광박람회 요리경연대회>에서

인천문예 호텔조리학과 1학년 학생들이 금∙은∙동상을 모두 수상하였다.

뿐만 아니라 지난 10월 2일 개최되었던 <김포시 향토음식 개발 경진대회>에서도

1학년 김초롱, 김진미 학생이 금상을 수상하여 주목받은 바 있다.

2010년 한해 동안 한국국제요리경연대회 3년 연속 수상, 2009 국제중국요리청년조리사요리대회 전원 수상,

대한민국요리대경연대회 전원 수상, 서울국제푸드앤테이블웨어 박람회 대상 수상,

인천음식문화축제 전원 수상 등 국내외 요리경연대회를 총망라하여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KBS N에서 방영되었던 <쿠킹올림픽 고추장> 수상 및 ‘중국 이금기 대학생 요리경연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조승현 학생을 비롯하여 1학년 임에도 불구하고 우수한 성적을 거둔 인천문예전문학교 호텔조리학과 학생들은

전체수업의 80%에 이르는 실습수업과 특급호텔에서의 지속적인 현장실습, 이태리와 태국, 프랑스 등

세계적 명문학교와의 해외연수 교육협력을 통해 기본실력을 탄탄히 다져온 것이

이번 수상의 결과로 이어진 것이라고 전했다.

 

 

요리경연대회를 휩쓰는 전문학교의 비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