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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예 파티플래너과 "화이트 테이블 코디네이션" 파티플래너 (푸드스타일리스트과,플라워디자인과) 인천문예 파티플래너과 "화이트 테이블 코디네이션" 파티플래너 (푸드스타일리스트과,플라워디자인과) 가장 화려하면서도 가장 모던한 색상 중에 하나인 '화이트'를 테마로 한 테이블코디네이션 작품들을 모아봤습니다~ 화이트를 어떻게 다루느냐에 따라 파티의 컨셉이 180도 달라지지요! 미국영화나 드라마에서 보면 '화이트 파티' 장면이 종종 나오는데요 뭔가 뜻깊은 캠페인을 위한 파티인 경우도 있고, 간혹 Drug 파티인 경우도 있지요. ^^;; 오늘의 파티는 굉장히 격조있고 럭셔리한 파티인 것 같네요~? 이 작품의 제목은 "인간의 외로움을 비친 테이블" 이랍니다. '히키코모리'라고 해서 우리말로는 은둔형외톨이 정도로 해석되는 일종의 정신병(?)이 있는데요,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을 보면 모바일이나 인터넷을 .. 2010. 3. 23.
인천문예 푸드스타일리스트과 "카나페 실습작품!!" 푸드스타일링 (파티플래너과,플라워디자인과) 인천문예 푸드스타일리스트과 "카나페 실습작품!!" 푸드스타일링 (파티플래너과,플라워디자인과) 카나페 [canape] 식빵을 작게 잘라서 구워 한쪽면에 버터를 바르고 식품을 얹은 서양의 전채요리. 크래커를 토대로 하여 만들 수도 있다. 빵이나 크래커 위에 버터를 바르고 어패류·육류·치즈·달걀 등 여러 가지 풍미 있는 식품을 단독으로 또는 혼합·조리하여 얹는데, 재료나 조리방법에 따라 각양각색의 맛과 형태가 이루어진다. 이 요리는 샌드위치보다 먼저 생겼으며, 옛날에는 오르되브르 속에 포함되지 않았으나, 19세기 초부터 러시아의 전채요리 자쿠스카를 받아들이면서 오르되브르의 범위에 넣었다. 카나페는 오르되브르뿐만 아니라 칵테일 파티나 양주 안주에도 흔히 쓰이며, 간단한 식사대용도 할 수 있다. 그러나 주로 오르.. 2010. 3. 23.
인천문예 플라워디자인과 "Pressed Flower 압화" 플로리스트 (푸드스타일리스트과,파티플래너과) 인천문예 플라워디자인과 "Pressed Flower 압화" 플로리스트 (푸드스타일리스트과,파티플래너과) 인천문예 플라워디자인과 학생들이 실습수업시간에 만든 작품, Pressed Flower (압화)입니다. 잘 관리해서 살아있을 때의 빛깔과 모양을 오래오래 간직할 수 있는 환상적인 작품이에요~ "Pressed Flower 압화" 플라워디자인과 "플로리스트 졸업작품 전시회" 2010. 3. 23.
2011학년도 예비모집 (~4.3일 까지) 2010. 3.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