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오찌아이 나오코 명예교수의 파티프로듀서 프로그램 도입

[동아일보] 오찌아이 나오코 명예교수의 파티프로듀서 프로그램 도입

 

세계적인 식공간연출가 오찌아이 나오코 명예교수가 지도하는 파티프로듀서 프로그램(Party Producer Plogram)이

파티 전문교육으로 유명한 인천문예전문학교(학장정지수, www.icac.ac.kr)를 통해 한국에 들어올 예정이다.

 

일본 현지에서만 이수할 수 있었던 프로그램을 인천문예 파티플래너과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도입하여

체계적인 파티플래닝 및 파티스타일링 등 다양한 교육과정을 제공하게 된다. 오찌아이 나오코 명예교수는

일본 내 식공간 연출 분야를 이끌어 가는 입지적 인물이며, ‘일본 블라섬 오브 나오코 코디네이터 스쿨

(Japan blossom of Naoko coordinator School)’교장으로 재임 중이다.
 
지속적으로 이어오던 오찌아이 나오코 명예교수의 다양한 특강에 이어 이번에 실시되는

파티 프로듀서 교육과정은 한국의 파티문화를 이끌어갈 차세대 전문 파티플래너 육성에 더욱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또한 교육을 받은 인천문예 재학생을 대상으로 정규 수료증이 발급되어, 학생들은 2년제 전문학사 학위취득과 함께

파티프로듀서 수료증을 함께 취득하여 경쟁력 있는 파티플래너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문예는 오찌아이 나오코 명예교수의 파티프로듀서 프로그램 뿐만 아니라, 지난 여름방학에 시작한

세계적인 파티플래너 Kevin Lee의 LA PREMIER Event Group과의 독점교육협력을 맺게됨으로

명실공히 파티플래너 교육기관으로는 최고의 역량을 발휘하고 있다.

 

 

[동아일보] 오찌아이 나오코 명예교수의 파티프로듀서 프로그램 도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