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티쉐(파티셰)의 달콤한 초콜릿 케이크~

ICAC. 파티쉐(파티셰) 이야기     파티쉐(파티셰)의 달콤한 초콜릿 케이크~   파티쉐(파티셰)는 <내이름은 김삼순>에서 처음 수면위로 떠오른 이후로, 꾸준하게 인기를 더해가고 있는 전문 직업이지요. ^^ 유명한 베이커리 프랜차이즈에서 케이크를 굽고 빵과 쿠키를 만드는 파티쉐(파티셰) 부터 해서 특급호텔의 고급 베이커리에서 일하는 파티쉐(파티셰)도 있구요~ 전통있는 베이커리를 이어가고 있는 파티쉐(파티셰)들도 있답니다. ^^ 진하고 달콤한 초콜릿 케이크는 파티쉐(파티셰)의 꽃이 아닐까 싶은데요~ ^^ 우울할때나 스트레스를 받을 때 적당한 양의 초콜릿은 기분전환에도 좋다고 해요~ 파티쉐(파티셰)가 되기 위해서는 제과기능사, 제빵기능사, 제과기능장 등등 자격증이 필요한데요, 무엇보다 꾸준한 경력과 지속적인 교육이 중요하지 않나 생각됩니다. 대학과정 중에는 인천문예전문학교의 제과제빵과에서 파티쉐(파티셰)의 꿈을 키울 수 있다고 해요. ^^ 오른쪽 사진들은 인천문예 학생들의 수업모습과 작품들이랍니다. ^^        01 | 파티쉐(파티셰)의 초콜릿 듬뿍 케이크//       02 | 초콜릿을 녹이고 있는 예비 파티쉐(파티셰)       03 | 초콜릿 온도를 재는 예비 파티쉐(파티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