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스타일리스트과 - 브런치 테마 푸드스타일링

푸드스타일리스트과 - 브런치 테마 푸드스타일링

 

인천문예 푸드스타일리스트과 학생들이 실습한 푸드스타일링 작품들 중

브런치를 테마로 모아봤답니다~ 브런치는 미국 드라마 섹스 앤 시티에서 캐리가

일요일에 친구들과 함께 수다를 떨며 먹던 브런치가 유행이 되어서

전세계 여성들의 트랜드가 되었죠~ 우리 푸드스타일리스트과 학생들이

연출한 작품들 중 브런치로 아주 좋을 작품들을 선별해봤으니,

우아한 브런치를 즐겨보세요!!

 

 

 

간단한 브런치 메뉴네요~ 마늘빵과 달걀 후라이로 부담스럽지 않은

브런치로 좋을 것 같죠~ 푸드스타일리스트과 학생들이 연출한 이 작품은

커리어우먼의 아침식사 같은 이미지가 풍기는데요~

신문과 안경, 비타민을 충족해줄 과일까지!

푸드스타일리스트과 학생들의 감각이 남다르네요~

 

 

달콤한 와플이나 간단하게 연출한 스테이크를 브런치로 먹은 후에는

깔끔한 과일주스를 디저트로 선택한다면 정말 좋겠죠?

푸드스타일리스트과 학생들이 선택한 과일주스는 키위주스랍니다~

키위는 비타민이 사과나 오렌지의 몇배나 되기 때문에

피부에도 좋지요~ 푸드스타일리스트과 학생들이 연출한 이 작품은

키위의 싱그러움을 몇배로 느낄 수 있네요!

 

 

베이컨을 밀전병에 켜켜이 쌓아 만든 달콤한 메뉴네요~

브런치는 부담스럽지 않으면서도 뭔가 풍부한 메뉴한... 굉장히

독특한 메뉴들이 많은데요~ 꿀을 이용해서 만든 이 작품은

푸드스타일리스트과 학생들의 창의력이 돋보이는 것 같습니다.^^

푸드스타일리스트과 학생들이 직접 공수한 단풍낙옆이 분위기있게

잘 어울리네요!

 

 

인천문예 푸드스타일리스트과 졸업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