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워디자인과 - 플로리스트의 꽃다발

플라워디자인과 - 플로리스트의 꽃다발

 

인천문예 플라워디자인과 학생들이 플라워디자인 실습시간에 멋진 꽃다발 실습을 했답니다. ^^

레몬생 장미가 사랑스러운 작품들이었는데요~ 플라워디자인과 학생들이 매일매일

플로리스트가 되기 위해 공부하는 시간들이 참 예쁜 것 같네요. ^^

그럼, 우리 플라워디자인과 학생들이 실습한 작품을 살펴볼까요~?

 

 

 

플라워디자인과 학생들이 깨끗한 느낌의 화이트 플라워를 이용해서

너무 사랑스러운 작품을 만들었네요.^^ 웨딩파티에서 센터피스로 활용하면

정말 좋을 것 같은걸요~ 플라워디자인과 학생들의 감각이

날로 발전하는 것 같네요~

 

 

 

같은 종류의 플라워디자인과 학생들의 작품입니다. ^^

녹색과 흰색이 어우러지니 싱스러운 느낌이 한층 살아나는 것 같네요~

플라워디자인과에서는 100% 생활만을 이용한 실습수업으로 유명한데요

이번 방학에는 캐빈리 LA Primier 플로리스트 스쿨로 해외연수를 간답니다//

 

 

노란 장미를 이용해서 만든 플라워디자인과 학생의 작품입니다. ^^

노란 장미의 꽃말은 '질투'라고 하던데, 너무 귀여운 투정을 부리는 것 같은 느낌인걸요~

플라워디자인과 학생들이 같은 작품을 만들더라도 각자의 개성이 묻어나는

작품들이 나오는 것을 보면 참 신기한 것 같아요//

 

 

 

인천문예 플라워디자인과 "플로리스트 ICEV 인천영어마을 May 파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