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웨딩시즌에 접어들면서 웨딩 컨설팅, 웨딩홀, 드레스, 헤어, 메이크업 등 웨딩산업이
활기를 띄는 계절이다.
최근 몇년 사이에 웨딩산업의 비약적인 발전과 동시에 번갯불에 콩 구워먹듯 수많은 커플의
예식을 시간단위로 치뤄내던 소비성 결혼식장의 시스템에 회의를 느끼는 신혼부부가
증가했다.
고급스러운 연출과 가족단위의 진심어린 축하가 연출되는 헐리웃 영화 속 웨딩처럼 일생에 단
한번이라는 큰 이벤트에 '특별함'을 담고 싶은 젊은 예비부부들의 성향 때문이다.
국내 웨딩산업의 신화로 일컬어지는 웨딩플래너 신유아 교수 (인천문예전문학교
웨딩플래너과)는 "예전과는 다르게 근래에 웨딩에서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들이 점차
개인적인 특별함을 담아내는 하우스웨딩 혹은 가든웨딩으로 발전할 것이다"고 전했다.
이러한 흐름에 따라 양질의 컨설팅을 받을 수 있는 전문 웨딩플래너의 수요도 커지고 있다.
국내 최초의 웨딩플래너과가 있는 인천문예전문학교 (인천시 부평구, www.icac.ac.kr, 학장
정지수) 관계자는 "온 가족이 모여 젊은 부부의 앞날을 축복하는 진정한 의미의 결혼 문화를
주도할 프로페셔널 웨딩플래너를 육성한다"고 전했다.
미국 비버리힐즈의 웨딩 파티플래너 활동으로 웨딩파티에 일가견이 있는 정지수 학장을
비롯하여 국내외 600커플의 웨딩을 기획 및 연출한 신유아 교수, 특급호텔 웨딩 실장 및
Brigita&Co 웨딩 컨설팅 대표 이지현 교수 등 최우수 교수진이 교육하는 커리큘럼은 기존의
웨딩상식을 뛰어넘는 수준을 갖고 있다.
컨벤션 연회기획, 웨딩마케팅, 웨딩실무론, 웨딩플라워, 웨딩 데코레이팅, 웨딩 소품디자인,
웨딩 헤어&메이크업 등 웨딩의 구석구석을 깊이있게 다루는 커리큘럼으로 양질의 컨설팅을
제공하는 웨딩플래너 배출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올해 공개한 제3캠퍼스 테마파크는 전용 하우스 웨딩존에서의 현장실무 트레이닝을
예고하며 국내 웨딩 트렌드를 선도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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