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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소개/ic

전문학교, 교육이 대안이다

by 애브리데이 라이프 2010. 11. 4.


전문학교, 교육이 대안이다


 

적성에 딱 맞는 인색학과와 성적을 반영하지 않는 '입학사정관제'를 내세운 전문학교가

수험생들 사이에서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호텔조리, 파티플래너, 바리스타, 뷰티아티스트, 웨딩플래너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서

수험생들 개개인의 적성과 관심사를 자극하는 전문학교는 전문학사 취득과 함께

높은 취업률을 보유하고 있어 새롭게 각광을 받고 있다.

 

하지만 최근 일부 전문학교에서 검증되지 않은 교수진 채용이나 수험생이 많이 몰리는

이색학과의 무분별한 개설현상 또한 함께 증가하고 있어 수험생들의 주의가 필요하다.

 

현재 확산되고 있는 특성화 전문학교 시스템의 시초가 되는 인천문예전문학교

(인천 부평구, www.icac.ac.kr, 학장 정지수)는 홍보나 광고보다 탄탄한 커리큘럼과

재학생들의 실려과 직결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

 

80%에 이르는 실습수업은 국내 최초 개인 파티플래너 정지수 학장, 국내 1호 바리스타

이동진 교수 등 업계 최고권위의 교수진이 직접 지도하여 재학중에 이루어지는

현장실습에서 효과적인 실력향상으로 이어지게 했다.

 

또한 해외연수는 단순한 해외체류나 단발성 연수가 아닌 세계적 권위를 가진 명문학교와의

체계적 교육교류를 통해 실력과 스펙을 동시에 만족시키고 있다.

 

세계 3대 요리학교 중 하나인 프랑스 Le cordon bleu, 이태리 IFSE, 태국 Blue Elephant

Cooking School과 같은 명문 교육기관으로의 지속적인 해외연수가 타 전문학교와의

결정적인 차이라고 볼 수 있다.

 

자아실현과 취업에 유리한 교육을 목적으로 하는 전문학교, 제대로 된 교육이 대안이다.